노트/기록
새로운 시작의 발걸음
WeZZ
2012. 1. 4. 00:07
2012 - 01 - 02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동...
거리상으로는 가까우나, 이동 시간은 똑같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경험하는 만원 버스, 지하철,
얼마만에 경험해 보는지는 모르지만 정말 살만납니다!!!ㅠㅠ..............
딱 봐도 못탈 것같은 버스를 비집고 들어가는 아가씨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좀 쉬고 싶었는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