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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기록

담배꽁초

by WeZZ 2009. 9. 10.


지랄맞은 하루 시작..
유유히 담배 한가치를 물고 지하철역으로 향하던 길..

담배 꽁초를 버리고 지하철을 타러 내려가던중..
어느 구청직원인듯한 사람이 와서 경범죄를 끊었다..ㅡㅡ;;;


젠장#%@#%^$^%#%

근데 영수증을 안주네...얼마 끊은지도 모르는데
끝까지 안내면 안되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