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삐끼1 경주 8월7 00:00 -> 불국사 -> 석굴암 -> 동리목월문학관 예전부터 계획해 왔던 경주 여행... 혼자의 여행으로 바뀌었지만.. 이번 휴가를 맞이하여 어쨋든 떠났다!! 고속버스버스터미널에서 00:00 버스로 출발 하여 4:30분쯤 도착.. 뒤에 두명의 가시나들 덕분에 잠 한숨도 못자고 ..ㅡㅡ 어찌나 피곤했는지... 불국사 행 버스는 6시에 첫 출발이여서 편의점에서 간단히 라면한끼 먹고 피시방으로 고고.. 대충 스케줄을 정리하고 버스 정류장에 도착했다.. 이때 탄 10번 버스는 경주여행 내내 타고 다닌것 같다.. 어쩃든 불국사 도착.. 도착하니 입장시간이 7:00 여서 잠깐 기다리고 바로 입장.. 새벽부터 오는 사람은 그 닥 많진 않았다.. 스탬프 투어를 하려고 했으나, 이때부터 미스였던 것 같다.. 시청직원 출근이 9시30분이라니,,,,,,, 난 스탬프용지를 받.. 2010. 9.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