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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기록

미용실

by WeZZ 2009. 11. 26.


미용실 형과 머리 자르는 중간 중간
이런 저런 얘기 도중
직업얘기가 나왔다.

IT쪽에서 일한다고..
그러다가 지금 미용실 컴퓨터 사운드가 갑자기 안된다는 하소연을
했다.


또 일도 이쪽이고 커트후에 함 봐주겠다고 괜히 말한게
머리 자르고 30분간 컴퓨터에 앉아서 이것저것 만져보고
결국 안돼서 지지 치고 나왔다.ㅡㅡ;


'아우씨' 쪽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