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양이와 같이 사는 까페 by WeZZ 2009. 11. 27. 2008년 겨울이 시작될 무렵 이때 부턴가.. 사진을 슬슬 안찍기 시작한것이.. 사진찍는 도중 소나기가 내려 급하게 내려와..냉면한그릇먹고.. 휴식하러 이까페을 들어간것같다.. 무빈형,애플형,하영누나,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eZz 관련글 서로와 오후 시간 봄이 지다. 나 - 하늘공원 강원도 홍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