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기록 2틀째 by WeZZ 2008. 12. 24. 후회할 짓을 하면 안되는 줄 알았지만... 이렇게 힘들 줄 몰랐네... 휴... 하루 종일 핸드폰만 본다... 미련하게 연락이라도 올지 몰라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eZz 관련글 출근길 5일째 [아침편지] 신의 선택 [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