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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51

참 오랜만에 블로깅을 합니다. ㅎㅎ 요즘 정신 없는 개인 일상과 회사일로 이런적이 언제 있었나 싶습니다. 해킹툴 조낸 막을때는 의지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정도는 아니였는데.ㅡㅡ;; 어찌댔든.. 아이러니하게 회사를 입사 후 다시 MFC를 하고 있네요.. 존경스럽습니다.!! 2012. 6. 29.
CISSP 필기 시험 합격했습니다!!!! 긴가 민가 했는데 아침부터 이런 메일을 받아서 기분좋네요.. 올해는 뭔가될란가 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승하기 바랍니다.!!! 2012. 1. 4.
새로운 시작의 발걸음 2012 - 01 - 02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동... 거리상으로는 가까우나, 이동 시간은 똑같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경험하는 만원 버스, 지하철, 얼마만에 경험해 보는지는 모르지만 정말 살만납니다!!!ㅠㅠ.............. 딱 봐도 못탈 것같은 버스를 비집고 들어가는 아가씨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좀 쉬고 싶었는데...쩝.. 2012. 1. 4.
CISSP D-16 CISSP 시험이 16일 남았습니다. 열심히 평일 야간에 강남의 모학원으로 수업을 들으며 다니고 있지만, 부담감이 장난아니네요..쩝.. 지금까지 거의 수업만 들었지만 이제부터라도 잠자는 시간을 줄여서라도 더 해야할 것같네요..쩔어지면 안습이기 때문에.. 이후 합격 글이 올라 오길 바라며.. 2011. 11. 17.
Steve Jobs 애도의 길을 표합니다.. 2011. 10. 6.
어디인가? 아 정말 모르겠다..내가 뭘 하고 있는지.. 2011.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