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51 프로그래머의 새 길을 다시 쓰겠다.. .. 이제 시작이다.. .. 2년간 디바이스 드라이버 회사를 다녔다.. .. 지금은 .. 보안회사에 다닌다.. 화이팅!!! 2008. 10. 10. 2008. 09 . 27 K-1 FINAL 16 우연찮게 친구 도움으로 SS 석을 앉게 되었다.ㅎㅎ( 99,000원) 이라는 경기 보느라 사진은 별로 못찍음.ㅋㅋ 머 랜즈도 말도 안돼는 번들만 가져가서... 찍을 생각도 없었지만..나름 몇컷.. . . . . 제일 기대했던 홍만형의 대뷔전과 아츠형의 로보트 잡기...ㅋ 홍만형..ㅡㅡ 이젠 잽도 안날리고 신경전만 한다 중간에 다운한번 시켰으나.. 3라운드 내내...결구 바다하리한테 복구 조낸 맞고 늑골 부러져...드로우로 연장갔으나..기권.. 완전 실망 스러운 경기.. . . 라스트 아츠형 역시 불굴의 투혼으로 판정승 승리.. 경기 결과도 완승이였고(내심 TKO 패를 바랬지만) 만족스런 경기였다..이날 경기장내는 죄다 아츠형 응원.ㅋ . . 할일 없던 토요일 저녁을 그녀석 도움으로 보고 싶었던 경기를 볼.. 2008. 9. 28. Tistory start it 업계에 일하면서 블러그 관리를 너무 소홀이 했다... 그냥 끄적끄적 네이버에서.. 이미 사진이란 취미를 붙이면서 포토블러그가 되어버린..^^ 다시 새롭게 시작...새로운 이웃도 만들구... 2008. 9. 17. 이전 1 ···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