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51 오늘은 뭘 해야 할까.. 멀뚱 멀뚱 ( -.,-)(-.,- ) 2008. 12. 3.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 완전기대.. 근데개봉일이 크리스마스 이브라.. 이런거 볼까;; 여친한테 이날 이거 보자구 하면 사다구 맞을라나;; 2008. 11. 26. 이젠 마음 한구석도 비어진 지금.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사람들 만나도 웃기가 쉽지가 않다. 내 자신 땜에.. 2008. 11. 9. 주사위 오랜만에 내 마음을 글로 옮겼다. 결과가 어떻든 이렇게 속이 한결 편한걸 매일 혼자 두두려만 본다. 멍청한 인간아. 2008. 11. 7. 기다리기 나의 장점이다.. 그냥 기다리기.. 혹시나 하는 마음을 아직까지 가지고 있는것이 잘못된 걸까.. 그냥 기다려본다. 2달째 되던 날 데려와 이만큼 컸다. 고녀석 옷입혀 보니 썩 미남이다.^^ 근데 내눈도 너처럼이냐?ㅋ . . 공통점 2008. 11. 5. 생각의 끝에 미친듯이 술을 먹었다.. 지난 내 머리 속을 한심한 것들을... 다 풀수 있을까 해서.. 술과의 진실은 하루만 지나면 거짓이 될 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결론은 내렸다.. 이대로는 안된다고.. 몇일 후면 아니면 이런 생각 조차 나혼자만의 것일 수도 모르겠지만.. 몇일 후면 나도 결정이란 것을 내릴 수 있겠지.. 그 후엔 지난 일은 생각하지도 아파하지도 말자.. 이번만은 꼭.. 그 후엔 다시 일어 설수 있을까.. 2008. 11. 2. 이전 1 ···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