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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기록48

새롭게 하는일이 ㄷ ㅓ 늘어 꾸나~^^ 이제 구정도 끝나고 해서 계획했던 일을 하나씩 하려고 한다.^^ 오늘부터 시작한 수영. .새벽 6시 타임.. 아침 일찍 일어나는게 쉽지 많은 않을 거라 생각하지만.. 오늘은 굿~ 5시에 딱 일어나 준비하고 나갔다.. 오랜만에 아침에 운동하고 나니.. 피곤보다 상쾌함을 맞본 아침이였다.. 머 나중에 일의 피곤함이 연속돼면...힘들라나.ㅠ 아무튼..말야. 이제 시작!.. 화이팅. ps. 아침이라 젊은 여성분이 없다...강사도 남자.. OTL... 2009. 2. 2.
2009년 1월의 절반 머 한것도 없는데..그냥 저냥 1월이 반이 지나가 버렸네.. 나름 계획한 것도 있고 시작한 것도 있으니, 더 스케줄을 잘 짜야겠다... 어설프게 하루하루 지내면 안될 나이니... 오늘은 오랜만에 방청소도 하고 떄좀 빡빡 밀고 와야지.ㅋ 2009. 1. 11.
2008년 첫 보딩 낙옆 조낸 연습... 원래 이날 갈 생각도 안하고 있었다.ㅎ 근데 갑자기 할게 없어져 버려서...^^ 카풀자 한명받아서 교통비도 벌구 3시간동안 아주 죽어라 낙옆마스터하구 턴하다 죽을 뻔하구.. 저자식 집에 대려다 주고 집에 오니 새벽 4시.. 후덜덜.. 2008. 12. 30.
예전 싸이 방명록중 희진누님꼐서 남기신 글중.ㅋ @희댕@ 언제나 너처럼 텐션업이고싶당! 님의 말: 맹구야 @희댕@ 언제나 너처럼 텐션업이고싶당! 님의 말: 내일 올수있어? @희댕@ 언제나 너처럼 텐션업이고싶당! 님의 말: 이녀석이 어제부터 쪽지를 씹네; [김명구]사랑해 사랑해 아줌마 사랑해~ 님의 말: 아 [김명구]사랑해 사랑해 아줌마 사랑해~ 님의 말: 겜방입니다 [김명구]사랑해 사랑해 아줌마 사랑해~ 님의 말: 자동로그인시켜놧네요 @희댕@ 언제나 너처럼 텐션업이고싶당! 님의 말: ;;;;;;;;;; [김명구]사랑해 사랑해 아줌마 사랑해~ 님의 말: ㅎㅎㅎㅎㅎ [김명구]사랑해 사랑해 아줌마 사랑해~ 님의 말: 성북역겜방인데... @희댕@ 언제나 너처럼 텐션업이고싶당! 님의 말: 원래 좀 바보예요; 자동로그인취소해주세요 [.. 2008. 12. 30.
출근길 오늘 완전 황당한 일을 봤다. 지하철에서 앉아서 음악듣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여자가 오더니 옆에 자고 있는 남자 가방을 갑자기 가져가려고 하는것이였다.;; 근데 너무 이상한건 그 가방을 목에 매고 있었고, 손을 뿌리 칠려고 하는데도 도망가지도 않고 뺏을려고만 하는 상황이였다.ㅡㅡ;; 멀까 소매치기도 아니고, 아님 정신나간 여자였나.. 그러다 문앞에서 둘이 티격하다가 정거장에 정차해서 남자가 정거장에 내릴라고 끌고 내리는데 여자가 가방잡고 조낸 뻐팅기다 다음정거장에서 둘다 내렸다.. 멀까 이런...둘이서 장난 친것 같기도 한데 그여자 표정은 전혀 아닌듯. 음악듣고 멍때리다.... 완전 어이없는 일 목격..ㅡㅡ;; 2008. 12. 26.
5일째 방법이 떠오르지가 않는다.. 또 꿈을 꾸다가 깻다.. 요즘들어 이상해게..자꾸 꿈을 꾼다. 로또꿈이나 꾸지 젠장. 2008.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