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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기록48

2틀째 후회할 짓을 하면 안되는 줄 알았지만... 이렇게 힘들 줄 몰랐네... 휴... 하루 종일 핸드폰만 본다... 미련하게 연락이라도 올지 몰라서.. 2008. 12. 24.
[아침편지] 신의 선택 신의 책상 위에는 이런 글이 씌어 있습니다. '네가 만일 불행하다고 말하며 다닌다면 불행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 주겠다. 또한 네가 만일 행복하다고 말하며 다닌다면 행복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주겠다.' - 버니 S. 시겔의《내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해》중에서 - - 정말 이럴 수 있으면 좋겠다.- 2008. 12. 15.
[배려] 배려 당신에게 선의를 가지고 정성을 들이는 사람이 이 세상에 백이 있어도 그대 맘을 알아보고 그대에 맞게 배려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나를 알아주는 사랑이 아니라면 당신은 그들의 사랑에 상처 받으리. - 유성용의《여행생활자》중에서 - * '배려', 참 따뜻한 단어입니다. 누군가가 내 마음을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그에 맞게 행동까지 이어진다면 그야말로 뜨거운 감동입니다. 그 사람의 처지에 서는 것, 그리고 한 걸음 더 다가가 그를 살펴보는 것, 그것이 배려의 시작입니다. 이로부터 함께 따뜻해지기 시작합니다. '나를 알아주는 사랑이 아니라면 당신은 그들의 사랑에 상처 받으리.' 오늘은 이말이 너무 많이 와 닫는다. 눈이 오고 비가 오고 언제 눈이 왔는지 모르게 그 흔적은 찾을 수.. 2008. 12. 8.
오늘은 뭘 해야 할까.. 멀뚱 멀뚱 ( -.,-)(-.,- ) 2008. 12. 3.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 완전기대.. 근데개봉일이 크리스마스 이브라.. 이런거 볼까;; 여친한테 이날 이거 보자구 하면 사다구 맞을라나;; 2008. 11. 26.
이젠 마음 한구석도 비어진 지금.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사람들 만나도 웃기가 쉽지가 않다. 내 자신 땜에.. 2008.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