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기록48 주사위 오랜만에 내 마음을 글로 옮겼다. 결과가 어떻든 이렇게 속이 한결 편한걸 매일 혼자 두두려만 본다. 멍청한 인간아. 2008. 11. 7. 기다리기 나의 장점이다.. 그냥 기다리기.. 혹시나 하는 마음을 아직까지 가지고 있는것이 잘못된 걸까.. 그냥 기다려본다. 2달째 되던 날 데려와 이만큼 컸다. 고녀석 옷입혀 보니 썩 미남이다.^^ 근데 내눈도 너처럼이냐?ㅋ . . 공통점 2008. 11. 5. 생각의 끝에 미친듯이 술을 먹었다.. 지난 내 머리 속을 한심한 것들을... 다 풀수 있을까 해서.. 술과의 진실은 하루만 지나면 거짓이 될 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결론은 내렸다.. 이대로는 안된다고.. 몇일 후면 아니면 이런 생각 조차 나혼자만의 것일 수도 모르겠지만.. 몇일 후면 나도 결정이란 것을 내릴 수 있겠지.. 그 후엔 지난 일은 생각하지도 아파하지도 말자.. 이번만은 꼭.. 그 후엔 다시 일어 설수 있을까.. 2008. 11. 2. 질러 버리다. 친구랑 네톤하다 당구 아카데미 책샀다구 해서 나도 확 질러 버렸다.. 이왕 칠꺼좀 제대로 쳐보자!! 다마수 300까지 올리는 그날까지.ㅋ ps.. 근데 저거만 읽으면..될까? ㅠㅠ 2008. 10. 31. 짜증나는군.. 이해력 Zero인 나.. 정말 답답하다.. 2008. 10. 27. 日, 바다에 '인공섬' 만들어 '알박기' 日, 바다에 '인공섬' 만들어 '알박기' 기사입력 2008-10-24 12:56 |최종수정2008-10-24 13:20 [CBS정치부 이재준 기자] 일본이 인근 해역에 '인공 섬'을 만들어 배타적경제수역(EEZ)을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일본이 독도 인근에도 이같은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국토해양위 소속인 한나라당 신영수 의원은 24일 "일본이 '2인용 침대'만한 암석을 근거로 40만㎢에 이르는 EEZ를 선포했다"며 "이를 근거로 접근하는 외국 선박을 나포하는 등 주권을 강력 행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제의 '인공섬'은 도쿄에서 남서쪽으로 1700km 떨어진 해상에 위치한 오키노도리시마. 일본은 사실상 '암석'에 불과한 이 섬이 지.. 2008. 10. 24. 이전 1 ···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