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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기록48

Today.. .평일 .일어나자마자 .아침 며느리와 며느님 보기 .출근 .점심 .저녁 .야근 .집 .컴퓨터 .공부 .잠 미친듯이 공부하자. 기본기 부터.. 2008. 10. 24.
집에와서.. 망할 Vmware는 디버깅이 너무 느려서 Virual PC 설치 하다가 Windbg도 새로 업데이트된 버전을 설치 하려고 다운받는데.. 왜케 느린거야... 오늘 내로 받을 수 있을까.. 젠장...ㅠㅠ 2008. 10. 17.
중랑천..쉬는동안.. 인제 일한지 한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쉬는동안 참 의미없이 보낸것같다.. 다시 안올지도 모르는 시간을.. 아무튼 이땐 취업하기 위해 학교갔다가..날씨 너~무좋아서 걸어오다가 중랑천 모습 한컷.. 2008. 10. 15.
프로그래머의 새 길을 다시 쓰겠다.. .. 이제 시작이다.. .. 2년간 디바이스 드라이버 회사를 다녔다.. .. 지금은 .. 보안회사에 다닌다.. 화이팅!!! 2008. 10. 10.
2008. 09 . 27 K-1 FINAL 16 우연찮게 친구 도움으로 SS 석을 앉게 되었다.ㅎㅎ( 99,000원) 이라는 경기 보느라 사진은 별로 못찍음.ㅋㅋ 머 랜즈도 말도 안돼는 번들만 가져가서... 찍을 생각도 없었지만..나름 몇컷.. . . . . 제일 기대했던 홍만형의 대뷔전과 아츠형의 로보트 잡기...ㅋ 홍만형..ㅡㅡ 이젠 잽도 안날리고 신경전만 한다 중간에 다운한번 시켰으나.. 3라운드 내내...결구 바다하리한테 복구 조낸 맞고 늑골 부러져...드로우로 연장갔으나..기권.. 완전 실망 스러운 경기.. . . 라스트 아츠형 역시 불굴의 투혼으로 판정승 승리.. 경기 결과도 완승이였고(내심 TKO 패를 바랬지만) 만족스런 경기였다..이날 경기장내는 죄다 아츠형 응원.ㅋ . . 할일 없던 토요일 저녁을 그녀석 도움으로 보고 싶었던 경기를 볼.. 2008. 9. 28.
Tistory start it 업계에 일하면서 블러그 관리를 너무 소홀이 했다... 그냥 끄적끄적 네이버에서.. 이미 사진이란 취미를 붙이면서 포토블러그가 되어버린..^^ 다시 새롭게 시작...새로운 이웃도 만들구... 2008. 9. 17.